▲젊은시절의 닐암스트롱

최근 TV신비한 서프라이즈에서 달 착륙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 된적이있다. 2012년 82세, 닐 암스트롱이 별세하면서 나사가 달에 갔는가에 대한 공방전에 또 다시 불을 당기는 말을 남겼다. 바로 닐 암스트롱 자신이 달에 착륙하지 않았다 밝힌 것이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하나 기역되는 것은 교장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저의 반에 오셔서 지금 소련에서 스프트닉이라는 인공위성을 발사 지구를 벗어나 지구궤도를 도는데 성공 머지않아 달나라에 갈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꿈같은 말씀을하셨다. 소련은 이 인공위성을 2호 3호를 연이어 발사하고 이를 보고 늦게 이 우주개발에 착수한 미국은 소련에게 10년을 뒤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미국은 영영 소련에게 우주개발 분야에서 앞서질 못할 것 같았다. 미국과 소련의 이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은 이 두 나라의 인공위성이 지구를 돌다 서로 만나면 독일어로 안녕하십니까. 즉 구텐 모르겐(G uten Morgen) 하고 인사를 한다는 우리나라 한 일간지의 풍자적인 기사도 있었씁니다. 외국의 한 언론기사의 내용을 빌려 온 말인 것 같았다.​

미국에서도 소련에서도 이 우주개발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최고의 학자은 물론 여타의 학자들 대부분이 제2차 세계 대전 때 독일에서 활동한 독일 출신의 과학자 들이라고 합니다. 세계 제 2차 대전이 막바지에 이를 때 미국과 소련은 이 두뇌가 뛰어난 독일의 과학자들을 모셔오기 위해서 두나라간 쟁탈전이 치열했다고 합니다. 이 독일의 과학자들은 미국과 소련의 두 나라로 분산되어 우주개발에 참여하여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었다.

1969년 7월 미국은 이 아폴로 11호를 발사 닐 암스트롱 등 3명을 태운 우주선을 달에 착륙 암스트롱은 지구인으로서 최초로 달에 갔다 온 사람이 되었다. 닐 암스트롱은 그후에 우리나라에도 왔다간 사람이다. 얼마후 이 달에 갔다 온 닐 암스트롱이 가지고 왔다는 돌멩이 하나를 달에서 가져온 암석이라며 미국은 우방인 한국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보내오기도 했다.​

한국은 물론 미국의 우방국인 여러나라에 이 암석을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며칠간 이 암석을 일반에게 전시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후에도 미국은 이 달나라에 아폴로 17호 까지 6번의 위성을 더 보냈는데 12명이나 달에 갔다 온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난 후 우리나라 한 언론에는 미국 국민 82%가 미국이 달나라에 갔다 왔다는 이 사실이 세계를 속이기 위한 사기극으로 거짓이라고 믿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이 기사를 읽은 저도 물론 많은 분들이 이게 무슨 말인가 어리둥절했을 것이다. 참으로 미국이 세계를 속인 사건이었을까. 그 후에도 짧은 기사지만 미국 국민 대부분이 미국이 달에 갔다 왔다는 사실은 모두 거짓이라고 믿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2천년대 초(2004년) 이 때 미국 나사( 1958년에 미국의 우주 개발 계획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 케이프커내버럴 우주 센터)에 근무했다는 분은 미국이 달에 갔다 왔다는 사실이 거짓이라고 실토했습니다. 그 분은 인류가 달에 간다는 것은 가능하지만 달에서 지구로 돌아 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 분은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아마도 이 말은 달에서 지구로 오려면 지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달에서도 로켓을 달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발사대 같은 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말 같았다.

​​나사에 근무했다는 분은 당시 우주개발 본부가 있는 나사에서 먼저 미국 정부 당국에 공문을 보내서 현재의 과학으로는 달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사실로서 달에 갔다 왔다고 세계를 속일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어떠한가를 먼저 물어 봤다고 한다.

​얼마 후 미국 정부 당국으로 부터 이의 회답인 공문이 내려 왔는데 달에 갔다 왔다는 이 불가능한 사실을 숨기고 달에 갔다 왔다고 세계인을 속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연구해 보라는 공문을 보고 세계인을 상대로한 이 속임수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는 이 분은 과학자로는 근무하지 않고 사무원의 한사람으로 높은 직책으로 나사에 근무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 분은 달에 갈 수는 있어도 올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 분은 1969년 7월 아폴로 계획에 의한 달 착륙은 모든 화면은 미국의 사막 네바다주 공군기지 에서 세계를 속이기 위해서  극 비밀에 부치고 비행기 격납고도 상당부분 달 표면으로 만들고 이를 이용 오랫동안 촬영했으며 아폴로11호를 발사 지구궤도만을 돌게하고 네바다주 사막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미리 촬영한 화면을 많은 연구로 보완을 거쳐 인공위성에 보내서 이를 저속으로 지상에서 받아서 달에서 보낸 것으로 화면 처리한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한다.​

​당시 미국이 세계를 속인 거짓이라고 발설할만한 위험인물은 심장마비로 급사하고 수영하다 죽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합니다. 이말을 하는 분은 자신도 이 사실을 발설할 위험인물로 인정되면 죽었을 것이고 살아남지 못했응 것이라며 이제는 75살(2004년)로 살만큼 살았으니 이 사실을 폭로해야 한다고 마음을 정했다고 한다.

미국의 나사에 근무했다는 분은 달 주위에는 1천 KM가 넘는 강력한 방사능 띠가 있어서 사람이 우주선 안에 있다고 해도 지금의 과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치명적 피해를 입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를 속이기 위한 완벽한 연구에도 허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 아폴로 11호에는 어떠한 조명장치도 없었다고 나사의 발표가 있었지만 우주선이 달 지면에 있을 때 태양이 우주선 뒷면에 보이는데 우주선 앞면이 더 밝게 보이는 점은 앞에 조명이 있었다는 사실. 화면을 보면 그림자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엇갈리게 생기는 부분이 있다는 점.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바람이 없는데 성조기가 바람에 나부끼는 장면도 혓점의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착륙선 이글이 모선인 사령선으로 가서 도킹을 위해서 수직상승하는 장면은 달의 중력이 지구보다 작다고 해도 지금의 수준으로도 이 수직상승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다른 학자들도 우주인들이 태양이 비치는 곳에서 작업하는 장면은 달에서의 온도는 섭씨 100도에서150도 정도로 지구에서 끓는 물보다 더 엄청난 기온에도 아무 이상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점도 의문을 제기하는 분이 있었다.

미국은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다 왔다는 사실이 거짓이 맞는다면 닐 암스트롱이 달에서 가져온 암석 중 일부라며 한국에 보내온 이 월석도 미국 사막에 있는 암석 중 하나가 아닐까요. 한국에서 며칠간 일반에게 공개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당시 미국이라면 하늘 보다 더 높게 받들고 모시는 나라가 한국인데 미국에 대해서 대단한 선전이 있을 것으로 알았는데 그 후에 별로 이 월석에 대한 기사가 없었던 것은 한국의 전문가들도 달에 갔다 왔다는 미국의 발표에 의문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 당시 미국이 보내온 이 월석은 우리나라 뿐아니라 당시 20여 개국이 넘는 여러나라에 보냈는데 이 달에서 가져왔다는 암석을 연구한 분들은 달에도 많은 물이 존재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미국 네바다 주의 한 암석을 월석이라고 했다면 지구의 암석으로 한 때 물이 많았다는 발표는 당연,.

서양에서는 13 이란 숫자를 제일 싫어하는 좋지 않은 숫자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학설은 여러 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 열두제자와 예수 자신을 포함 모두 13명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우주인을 태운 아폴로 13호가 달에서 지구로 오는 도중 중간에서 고장이 났다며 여기에 탑승한 우주인들이 영원한 우주미아가 될는지도 모른다며 미국은 물론 세계가 모두 마음을 조이며 무사 귀환을 빌었다.​

​한국에서도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뉴스마다 또 일반프로 중간마다 아폴로 13호의 무사귀환을 빈다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계속 나왔습니다. 아폴로 13호는 불행하다고 알려진 13이라는 숫자 때문에 달에서 지구로 귀환 도중 고장이 났다고 세계는 물론 많은 미국인들이 말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세계의 기원 속에 아폴로 13호는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아폴로 11호의 달 왕복이 거짓이라면 이 아폴로 13호가 귀환 도중에 이 우주선의 고장으로 우주인들이 우주미아가 될 수 있다며 세계인들로부터 무사 귀환하도록 기도를 하게 한 것은 세계인들로부터 관심을 끌기 위한 마국이 만들어 낸 연극의 하나였을 것 같았다.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했던 당시의 세계정세는 냉전의 시기로 소련과의 과학기술 경쟁이 극에 달했던 때다.
소련이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면서 소련과 미국의 과학기술전쟁은 시작됐다.
미국은 우주기술에 있어서도 소련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자 치열한 기술전쟁을 벌이던 때에 인류의 오랜 소망이었던 달착륙을 닐 암스트롱이 성공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사건으로서 기록되고 있다.

그 영향력으로 암스트롱은 최초 달착륙한 인류로서 엄청난 부와 명성을 누리며 살았다.
그의 명언들은 사람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주었고 새로움과 과학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의 상징이기도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죽을때가 되어서야 달에 착륙하지 않았다말한다.
그래서 닐 암스트롱 고백은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수 없다.

닐 암스트롱 고백 전, 달착륙에 대한 의심
빌 케이싱 - 달착륙은 NASA의 SHOW였다

암스트롱이 달착륙설을 부인하기 전에 사실은 달착륙에대한의심들이 돌기 시작했었다.

▲ 달에 착륙한 닐암스트롱

그 시초는 빌 케이싱은 미국의 작가로,우리는 달에가지 않았다라는 책을 냈는데 이 책이 바로 달착륙 조작설의 시초다.

그는 달착륙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심되는 점들을 들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위 사진을 보면 까만 밤하늘을 볼 수가 있다.
우주는 별들의 세계인데 별 하나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사진을 보면 미국의 성조기가 펄럭거리는 느낌으로 사진이 찍혀있는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우주가 무중력상태이고 무중력상태에서는 깃발이 펄럭일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고 당연하다면 성조기의 펄럭임은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다.

나사는 아직 달에 착륙할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던가 엔진분사한 흔적이 없다는 자잘한 부분도 의혹을 사는 일이지만 위의 두 가지 부분이 달착륙 조작설에 크게 힘을 실었던 주장들이다.

그러나 자세한 것이 알려지지 않아서 달착륙 조작설과 달착륙은 실제로 있는 일이라는 공방전은 계속되어 왔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닐 암스트롱 고백은 그런 공방전의 종지부를 찍어버리는 확실한 증언이기 때문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닐 암스트롱 고백 - 난 숨겨야만 했다

▲ 닐암스트롱

닐 암스트롱은 별세하기 전 3월 30일에 플로리다에 있는 자택에 기자들을 불러이런 고백을 했다고 한다.

그 당시(1969년) 아폴로호는 달에 갈 수 있을 만한 기술이 없었고오랜 세월동안 미국정부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숨겨야만했다고 말했고 이어서 닐 암스트롱은 달에 착륙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고백한 때에 그는 암이라는 병을 앓고 있엇고 얼마남지 않은 세월을 앞에 두고 진실을 밝힐 용기가 생겼던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닐 암스트롱 고백 이 사실이라면 미국정부는 세계를 상대로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 것이 아닌가!?

미국의 NASA에서는 이 사실을 전면부정하고 있으나 달에 착륙했던 장본인이 부정한 이상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나 역시도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돌아갈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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