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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SBS는 정정보도하라! " 정경심 교수 11차 공판의 날에 나온 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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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SBS는 정정보도하라! " 정경심 교수 11차 공판의 날에 나온 말...왜?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규탄 한 목소리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0.04.30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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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5시경 서초동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정경심 교수를 석방하라'며 모인 시민들 ⓒ김은경기자
모인 시민들 외에 5여명은 재판 참관하고 나왔다.ⓒ김은경기자

"정경심 교수를 석방하라"
''기각하라, 방어권 보장하라''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11차 공판이 열린 29일 오후 5시부터 서초중앙지법앞에 '정경심 교수 석방을 촉구하는 사람들'이 여지없이 모여 들었다.

이는 다음 달 10일 정 교수의 구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검찰이 추가 별건 기소를 할것을 예고 하면서 구속을 연장하는 영장발부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9일 오후 5시경 서초동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정경심 교수를 석방하라'며 모인 시민들 ⓒ김은경기자
29일 오후 5시경 서초동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정경심 교수를 석방하라'며 모인 시민들 ⓒ김은경기자

이에 정 교수 측은 "도주의 우려가 없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것, 더는 설명이 필요없다'' 면서 구속 연기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초지법 앞에 모인 시민 30여명도 한목소리로 ''도주의 우려가 없고 더구나 병마와 싸우는 정 교수를 석방하라''고 외쳤다.

또한, 지난 9월 SBS의 단독 보도로 나간 정 교수 연구실 피씨에서 발견됐다는 총장 직인 파일은 "애초부터 없었던 것이라는게 검사 입으로 밝힌 것''이라면서 "SBS 는 정정보도와 사과와 보도에 대한 해명을 하라''고도 했다.

이는 지난 9차 공판 증인심문 중에 검사가 ''정 교수 연구실 PC에서 총장 직인 파일이 발견된 보도가 있었는데 이 PC에서 직인이 발견된 사실이 없다'' 고 밝혔던 것으로 사실상 SBS 단독 보도로 나간 ''정 교수 연구실 PC에서 총장 직인 발견'' 됐다는 보도는 '오보'라는 것이 드러난 정황이다.

그런데 9차 공판에서 나온 'SBS 오보' 에 대해서는 어느 언론 하나도 제대로 보도 하지 않았다고 시민들은 언론의 무책임함도  지적했다.

''당시 SBS 단독 보도로 인해  검찰수사의 정당성만 확보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지 않을 수 없다''고 한 시민이 입을 열었다.

관련 내용은 인터넷 매체인 '아주경제' 에서만 보도됐다고 하면서 허위 과장 보도는 그 당시 수만건 이었음을 상기 시켰다.

모인 시민들 외에 5여명은 재판 참관하고 나왔다.ⓒ김은경기자
모인 시민들 외에 5여명은 재판 참관하고 나왔다.ⓒ김은경기자

한편 이날 오후 6시경 재판이 마무리 되면서 재판부가 ''만약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다면 다음달 8일 오후 3시 전에 통보하겠다''고 함에 따라 서초지법 앞에 모인 시민들은 8일 한번 더 모이기로 하고 향후에는 ''윤석열 처ㆍ장모 구속 수사''와 ''나경원 수사''가 중요 하다며 무소불휘의 검찰 기소권력의 부당함 등에 대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하며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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