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5선, 대구 수성갑)·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과 권영세(4선, 서울 용산) 당선인의 3자 구도
[뉴스프리존,국회= 윤재식 기자] 총선 21대 국회에서 84석을 확보한 미래통합당은 6일 하루 동안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받는다. 김태흠 의원이 출마를 철회하면서 8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경선은 주호영(5선, 대구 수성갑)·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과 권영세(4선, 서울 용산) 당선인의 3자 구도가 됐다.
윤재식 기자
yiterr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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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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