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군자대한곱창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 전국가맹점은 주기적인 매장 내외부 방역과 소독, 전직원 마스크착용과 위생수칙 철저 준수, 담당 슈퍼바이져의 QCS지속적 점검 등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뉴트로한 브랜드 컨셉과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의 메뉴를 구비한 군자대한곱창의 가맹점은 일매출 연일갱신하면서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신규오픈매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오픈매장은 만석과 고객 웨이팅행렬이 이어지면서 빠르게 해당 지역의 맛집이자 꼭 가봐야할 맛으로 자리잡고 있다, 

곱창과 부추,김치와 즐기는 이른바 ‘곱창삼합’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 곱창, 대창, 막창, 특양 등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즐기면서 과일소스와 갈릭소스, 카레시즈닝 등 다양한 수제 특제소스에 찍어먹는 맛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트렌디한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대한곱창은 안정적인 운영으로 동종업계 중 최상위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수익률이 높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곱창의 원물의 특성상 까다로운 손질이 필요없는 원팩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MBC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마마무 맴버인 화사의 실제 곱창단골매장으로 유명세를 탔고, 2020년에는  글로벌 아티스트인 화사를 포함한 마마무를 공식모델로 선정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자역은 대한곱창 브랜드에게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지하철 역사인데, 브랜드명에 “군자”단어가 들어가있는 만큼 브랜드 탄생과도 연관이 깊다. 현재 군자직영본점이 군자역 6번 출구인근에, 가맹본사인 대한푸드는 군자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5호선과 7호선 환승역으로 월간 80만명이 이용하는 군자역 7호선 환승 중앙통로에서 오는 5월 11일부터 군자대한곱창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당 광고 인증샷 등록시 외식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게 된다. 

코로나19 사태를 가맹점과 함께 이겨내기 위해 로열티 전액 면제와 방역물품 및 손소독제, 마스크 지원 등 실질적으로 가맹점에 도움을 주는 지원정책을 실시한 것을 인정받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공식 '착한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한 군자대한곱창은 5월 14일 부산서면점 오픈을 필두로, 명동점, 제주시청점, 건대점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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