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국제현대무용제
[뉴스프리존=권애진 기자] 각종 춤의 장르를 넘나들며 몸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을 취하고 있는 '현대무용'의 향연, MODAFE 2020의 개막식과 개막공연이 금일 15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막을 열었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객석제 및 전 공연 온라인 생중계(네이버TV, V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MODAFE 2020은 올해 개막식은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여러 인사들의 축하 또한 축하영상으로 대신하였다.
개막식에서 '명예회원증'을 수여받은 올해의 MODAFE 홍보대사 이엘 배우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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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진 기자
marianne70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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