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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현황,13명늘어 총 확진자 11,050명..이태원클럽 관련 161명·서울지역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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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현황,13명늘어 총 확진자 11,050명..이태원클럽 관련 161명·서울지역 90명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0.05.17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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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적은숫자의 13명이 발생했다.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벌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확진자수가 9일 연속 두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와관련하여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확진자가 1만1,05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로 총 누적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13명이 늘어 11,050명이며 신규 격리해제자는 37명으로 총 9,888명(89.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00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나 262명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1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14일 질병관리본부가 파악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1명이었으나 이틀 사이 30명이 증가했다. 서울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는 지난 15일 0시 대비 7명이 늘어나 총 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6명 증가한 731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지역 확진자 731명 중 153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이고 나머지 574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4명이다.

지역별 총 누적 확진자는 여전히 △대구 6870명으로 전체 62.2%를 차지 하였으며 △경북 1368명으로 12.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 721명 △서울이 5명이 추가되어 735명 △검역소 494명 △충남 144명 △부산 144명 △경남 121명 △인천 125명 △강원 55명 △세종 47명 △충북 56명 △울산 45명 △대전 44명 △광주 30명 △전북 20명 △전남 18명 △제주 14명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와 각 지역별 발표는 일부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른 국내 각 지역별 발생현황 및 역학조사 결과, 각 자치구별 현황 등은 다음과 같다. 현재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지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의 수칙을 지켜달라고 방역당국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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