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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안타깝고 송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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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안타깝고 송구스럽다"
“윤미향 당선인 검찰 수사 결과 지켜보고 향후 입장 밝힐것”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0.05.25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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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프리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국회=최문봉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과 관련해 “30년 간 위안부 운동을 함께 해온 이용수할머니께서 기자회견까지 하시며 문제를 제기한 것 자체만으로도 안타까움과 송구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논평했다.

민주당은  이어 “윤미향 당선인에 대해서는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고 향후 입장을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용수 할머니께서 제기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정의기억연대가 적극적으로 해소해가야 한다.”면서 “이번 논란으로 위안부 인권운동의 대의와 역사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역임한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 등에 대해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의연 회계 투명성 문제와 관련해 "지난번 기자회견 이후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초 기자회견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던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정의연 전 이사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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