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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거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할머니 뜻에 따라 모든 장례과정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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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거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할머니 뜻에 따라 모든 장례과정 비공개
나눔의집 5명만 거주.. 위안부 할머니 별세, 생존자 17명으로 줄어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0.05.26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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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1991년도 개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할머니 한 분이 26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나눔의집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프리존
나눔의집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프리존

정의기억연대는 이날 오후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하며, "할머니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과정은 비공개로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할머니의 신상과 빈소는 공개되지 않는다.

이로써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우리나라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나눔의 집에는 5명의 피해 생존자가 남고 생존자는 18명에서 17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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