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임재수대표, PKH엔터테인먼트 김태원대표 ( 사진 =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좌측부터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임재수대표, PKH엔터테인먼트 김태원대표 ( 사진 =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뉴스프리존 = 오종준 기자 ] 지난 5월23일 토요일 2시에 서울남예종예술실용 전문학교 에서 2020 ‘미스 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대회 사전예선심사가 열렸다.

 퍼스트재단이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에서 주관하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대회 사전심사예선에는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였다.

모델,인플루언서,배우,학생,사업가,음악가,국악인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 신청자들이 참가했으며 자기소개와 워킹 특기로 노래, 댄스 등 끼와 재능을 발휘했다.

심사위원으로 주관사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임재수 대표, 인디컴 정민우 총괄감독, 퍼스트재단 김요셉 의장 ,글로벌문화예술모델협회 김경애 이사장, PKH엔터테인먼트 김태원 대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가윤정 모델학과장,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 장현옥 운영위원장수피치아카데미 김지수 대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모델과 이윤주 학과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주관사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임재수 대표는 "최종 본선대회가 몇일 안남았는데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최종본선대회에서는 코로나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앞으로 후보자들은 5월29일부터 프로필촬영 5월30일 스피치,포즈 6월5일 워킹교육 공식교육을 받으면서 최종본선 6월10일 라마다서울 에서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지역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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