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모델 겸 댄서 나나가 신규예능 ‘맛 집 로드킹’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맛 집 로드킹은 원조 국민MC 허참의 중심으로 4명의 패널 들이 함께해 맛있는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다양한 코너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나나는 출연자중에 가장 막내이며 한국인 보다 한국음식을 더 좋아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호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인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나나와의 미팅을 가진 후 나나의 재능을 발견하고 앞으로 함께 할 것으로 전했다. 출연계약을 맺고 오는 22일부터 본격 홍보 활동과 본 촬영에 들어간다.
한편, 나나는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대세 모델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나나의 화려하고 재치 있는 입담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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