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장에서 뜨는 창업 아이템이자,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의  가맹점주는 30~40대 연령층이 주류를 이룬다. 최근에는 2030세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타곱창 브랜드와 달리 군자대한곱창의 주요고객층의 70%가 2030세대층, 특히 여성층이 많은데,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세대 유대감이 실제 매장의 운영과 매출에도 직결되기 때문에 한층 더 젊어지는 대한곱창 가맹점주의 연령층은 긍정적 사항으로 판단된다. 

군자대한곱창은 PPL 광고가 아닌 실제 MBC 방송 ‘나혼자산다’에서 화사의 단골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전국 곱창대란을 일으킨 주역 브랜드이다. 2020년에는 화사를 포함한 마마무 그룹을 전속모델로 활용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한 브랜드 파워로 가치를 증명해보이고 있는 군자 대한곱창은 곱창은 물론이고 대창, 막창, 특양 등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시즈닝가루, 과일소스, 마늘소스, 간장소스 특제 소스와 즐기는 재미를 가져다준다.

2030세대가 선호하는 뉴트로한 인테리어컨셉과 전속모델인 마마무 맴버들과 함께 곱창먹방을 즐기는 기분을 내는 매장내 곳곳에 부착된 실사크기의 모형들, 대한곱창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불쇼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킨다. 다양한 볼거리와 경험을 제공하는 군자대한곱창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컨셉이 2030세대를 대한곱창으로 오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특히나 김치,부추와 즐기는 곱창은 ‘곱창삼합’이라는 별칭을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준다.

대한곱창은 단순히 곱창을 먹는다는 것을 넘어 즐기고 느끼고 경험하는 새로운 컨셉을 무기로 계속되는 신규매장 오픈, 오픈매장의 만석과 고객웨이팅, 단기간 해당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잡는 선순환을 이루어내고 있다. 동두천지행점, 한양대점, 문정역점 그리고 오픈예정인 수원인계점 등 모두 2030세대로 대한곱창의 메인 고객층과 같은 세대의 점주들이다. 

한편, 대한곱창 전국 가맹점에서는 마마무 한정판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  

창업 지원프로그램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자금 지원을 위한 최대 1억5천만원 대출 지원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뜨는 창업 창업아이템인 군자대한곱창은 수원인계점, 시흥은계점, 간석오거리점, 부산경성대점 등이 오픈할 예정이며, 군자직영점을 비롯하여 전국 50여개 점포가 성업중에 있다. 

군자대한곱창의 창업 절차, 창업비용 등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한 관련 자세한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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