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금, 자산총액을 각각 1,000억원 이상 보유한 50만 누적회원의 (주)더피플라이프(회장 차용섭)가 후불형 크루즈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타 사의 후불식 크루즈상품은 회원이 납부한 선수금을 예치하지 않아 안전성에 의문이 있던것에 반해, 더피플크루즈의 후불제상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가한 상조보증고제조합에 안전하게 예치하는 상품으로 안전성을 입증한다.

더피플크루즈 후불형상품은 고객이 최소 6회만 불입해도 선지원을 미리 받아, 크루즈여행을 다녀온 뒤 여행경비를 납부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크루즈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상품은 VIP고객 위주의 지중해, 알래스카 그리고 아시아 항로로 구성되었으며, 더피플라이프의 오랜 크루즈상품 경험에 의해 전 상품의 객실을 프리미엄 발코니룸으로 구성됐다. 

크루즈 여행은 바다위의 낙원으로 불리며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가지 중 한가지로 꼽히기도 하는 여행이다. 과거에는 VIP위주의 여행객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국내 크루즈여행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일반적인 육로여행보다 훨씬 편리하다는 점 때문에 색다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7월초 본격적으로 출시기념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며, 출시기념 가입고객들에게는 여행가격 할인 등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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