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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원구성놓고 최종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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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원구성놓고 최종 협상 결렬…
  • 윤재식 기자
  • 승인 2020.06.29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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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국회=윤재식 기자] 21일대 국회가 시작부터 쉽지가 않은 분위기이다. 29일, 국회 상임위원장을 어느 당이 맡을 것이냐, 하는 이른바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미래통합당은 상임위를 맡지 않겠다고 했고,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를 열고 모든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날 본회의가 오후 2시부터 열렸지만 2시간 30분도 안되어서 끝났다. 이에 통합당과 국민의당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주도로 11개 상임위 위원장 뽑았다. 이로서 민주당은 의장이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를 통해 구성해야 하는 정보위원회를 제외하고, 모든 상임위를 맡게 됐다.

상임위원장을 놓고 여야간의 합의점은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된 이유는 역시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였다. 법사위를 국회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2년씩 맡는 방안을 논의했는데 결국 협상의 문턱 넘지 못했다. 민주당은 2년 뒤 대선에서 이긴 집권 여당이 법사위를 맡도록 하자고 주장했고 통합당은 후반기엔 통합당이 맡도록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국정조사와 '한명숙 전 총리' 관련 청문회를 실시하는 방안도 논의됐지만 결국 최종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민주당은 가 합의안을 통합당이 수차례 뒤집었다면서 민생의 어려움을 초래한 모든 책임은 통합당에 있다는 입장인데, 통합당은 1987년 이후 상임위를 나눠갖던 원칙을 민주당이 무시해버렸다며 1당 독재의 문이 활짝 열렸다고 비판하고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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