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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도천색의 백미 '섬 원추리 축제'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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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도천색의 백미 '섬 원추리 축제' 취소 결정
코로나19 지역내 재확산 여파로 군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판단
방역수칙 이행과 정부의 생활방역 기조에 적극동참
  • 이병석 기자
  • 승인 2020.06.30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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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도천색의 백미 '섬 원추리 축제' 취소 결정/ⓒ신안군청 제공
신안군, 천도천색의 백미 '섬 원추리 축제' 취소 결정/ⓒ신안군청 제공

[뉴스프리존,전남=이병석 기자] 신안군은 민선7기 중점시책인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위해 홍도에서 “홍도원추리(Hemerocallis hongdoensis)” 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는 홍도원추리를 주제로 “섬 원추리 축제”를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도 7월23일부터 8월2일까지 “제2회 섬 원추리 축제”를 위해 해변 경관채색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와 노력을 해왔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축제가 취소됐다.

섬 원추리축제 추진위원장(최성진)은 코로나19 자역내 재확산 가능성과 외부 관광객 유입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축제를 취소해 정부의 생활방역 기조에 적극동참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취소 결정을 내린 것이다.

신안군수(박우량)는 “축제 준비를 위해 노력해준 홍도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아쉬움은 있지만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결정한 일인만큼 넓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래 홍도는 자연경관이 뛰어나 매년 평균 100,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으나, 작년에는 섬 원추리축제가 처음 열린 이후 125,000여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찾아왔으며 매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유인 즉, 신안군 박우량 군수의 천도천색 사업이 전방위적으로 주민 소득과 연계해 1004섬을 변화시키면서 서서히 그 빛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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