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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SNS기자단과 '청년 김대건길' 산책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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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SNS기자단과 '청년 김대건길' 산책 소통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0.07.02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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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이 2일 관광서포터즈, SNS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1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청년 김대건길’을 걸으며 소통했다./사진제공=용인시
백군기 용인시장이 2일 관광서포터즈, SNS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1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청년 김대건길’을 걸으며 소통했다./사진제공=용인시

[뉴스프리존 경기=고상규 기자]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관광서포터즈 SNS기자단 10명의 시민들과 '청년 김대건길' 산책 소통에 나섰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백 시장과 참가자들은 항토문화재로 지정된 은이성지 내 김가항성당과 김대건기념관을 돌아보고 관광 콘텐츠 개발,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 도금숙씨는 "청년 김대건길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길이 되려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또 다른 참가자 권수현씨는 "코로나19 이후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욕구가 높아진 것 같다"며 "시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여행지가 개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청년 김대건길을 비롯해 3대하천 산책로를 모두 연결하고 내년 경안천변 도시숲과 20만㎡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하고 나면 수도권 어느 도시보다 많은 힐링 공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덧붙여 백 시장은 "시민들이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확보하고 도시 전역을 친환경 그린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전날(1일) 올해 '소비자가 선정한 대한민국 스포츠레저대상'에서 '관광‧레저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사목 활동길이었던 처인구 양지면 은이성지와 안성 미리내성지를 잇는 '청년 김대건길'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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