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SNS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버즈량의 주인공은 바로 ‘크로플’ 이다. 크로플은 크로아상 생지를 와플팬에 넣어 눌러 만든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이며 크로아상의 부드러운 식감과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와플과 크로와상을 조화롭게 합한 디저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임 디저트 & 스페셜티커피 전문점 카페온화도 신메뉴 ‘크로플’을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페온화의 크로플은 보통의 크로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문 즉시 제조가 시작되며 프리미엄 컨셉에 걸맞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위에 얹어 고급화된 크로플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카페온화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카페온화 크로플은 시그니처 메뉴인 수플레 팬케이크와 함께 트렌드에 민감한 2~30대 고객층의 높은 판매비율을 보일 것” 이라며 “비교적 간단한 제조 과정으로 수플레 팬케이크의 시간적 단점을 보완하며 러쉬타임의 웨이팅 고객들의 디저트 차선책으로 매출 방어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온화는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과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메뉴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 5월 가맹1호 세종점을 오픈한 바 있다.
세종점을 시작으로 꾸준히 가맹문의가 접수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가계약 11건을 성사하는 등 브랜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신메뉴 출시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카페온화의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