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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출입기자단 '고능리 폐기물매립장' 관련 ‘사천·광양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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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출입기자단 '고능리 폐기물매립장' 관련 ‘사천·광양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현장방문
‘사업장폐기물 매립장’악취, 침출수, 시설안전 등 주민생활환경 위해 요소 전혀 없어.. “긍정적 평가”
  • 이건구 기자
  • 승인 2020.07.03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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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서울의 초청으로 광양 사업장폐기물매립장을 방문한 연천군청 출입 기자단이, 인선이엔티(주)광양 안창욱  이사로부터 폐기물 매립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으며 궁궁한 점의 질의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광양폐기물매립장(사진 뒷쪽)을 방문한 연천군청 출입 기자단이, 인선이엔티(주)광양 안창욱 이사(사진 왼쪽 두번째)로부터 폐기물 매립과 침출수 처리과정 등을 들으며 궁금한 점을 질의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뉴스프리존,연천=이건구기자]경기 연천군 전곡읍 고능리 102번지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장폐기물매립장에 대해 지역의 찬반 논란이 대립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시행사인 ㈜북서울이 연천군청 출입기자 20여명을 초청해 사업장폐기물매립장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경남 사천과 전남 광양에 소재한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두 곳을 방문한 기자단은, 현장에서 악취와 침출수, 안전 문제 등, 주민생활환경에 대한 위해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와 매립장의 환경성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을 주고 받았다.

먼저 방문한 경남 사천의 사업장폐기물매립장은, 고능리 매립장과 비슷한 규모에 동일한 설계회사가 설계를 맡아 향후 설치되는 매립장의 운용실태를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전남 광양의 폐기물매립장은, 청정해역 남해 바다와 직접적으로 접해있어 폐기물매립장 침출수의 친환경적인 처리를 확인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그 결과 기자단은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폐기물로 인한 악취와 침출수로 인한 지하수 및 한탄강 오염 등의 환경 훼손, 시설물로 인한 안전에 관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북서울 관계자도 “공정하게 군민의 알 권리를 대변하는 연천군청 출입 기자단에서 이날 매립장을 직접 방문해본 결과 매립장 건설사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만큼 그 간의 오해를 완벽하게 불식시키는 확실한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장폐기물 매립장에 대한 막연한 의심으로 반대의사를 갖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가 있다면 언제든지 현장방문을 통해 투명한 검증을 받을 의사가 있다”며 “군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청회와 설명회도 계획 중에 있으니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능리 사업장폐기물매립장 건설과 관련해 인허가 주무청인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월 19일 ‘(주)북서울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최종 처분업) 적합통보’라는 제하의 공문을 통해 ‘폐기물관리법 제25조 제2항 규정’에 의거한 적합통보를 보낸 바 있어 (주)북서울의 폐기물 매립장 건설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주)북서울이 연천군에 추진 중인 고능리 매립장과 비슷한 규모에 동일한 설계회사가 설계를 맡은 경남 사천 폐기물매립장 전경. (사진=이건구기자)
현재 (주)북서울이 연천군에 추진 중인 고능리 매립장과 비슷한 규모에 동일한 설계회사가 설계를 맡은 경남 사천 폐기물매립장 전경. (사진=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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