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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폭력으로 얼룩진 체육계 고질적 관행 개선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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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폭력으로 얼룩진 체육계 고질적 관행 개선되야"
“선수들 인권침해 해결위해 독립적 ‘스포츠윤리센터’ 신속히 설립” 촉구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0.07.03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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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남인순  국회의원이 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체육계의 끊이지 않는 폭력사태에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프리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남인순 국회의원이 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체육계의 끊이지 않는 폭력사태에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국회=최문봉 기자] 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인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병)은 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 “체육계의 끊이지 않는 폭력 사태에이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팀소속 지도자들의 가혹한 폭력을견디다 못해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한 철인 3종 경기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빈다.”면서“ 작년 1월 ‘정부합동 체육계 성폭력등 비리근절대책’을 마련하며 폭력으로 얼룩진체육계의 고질적 관행을 개선하고자 했지만, 최선수의 사건 정황을 보면 여전히 그 어떤 도움도, 지원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고 최숙현 선수의 사망과 관련해  “빵을 먹이는 식고문을 비롯해 슬리퍼로 얼굴을 수십 대 치고, 갈비뼈가 부러지도록 구타를당하는 등 지난 5년간 언급하기 조차 끔찍한 이루 말할 수 없는 폭력에 시달리던 최 선수의고통을 생각하니 처참한 심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어린 선수들이 실적과 메달 때문에 폭력에 시달리며 운동을 해야 하는것입니까? 이번 사건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포함해 체육계의 고질적이다 못해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폭력의 질긴 뿌리를 이제는 반드시 도려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남 의원은 “‘스포츠미투’ 이후 대책이 반영된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오는 8월에 시행된다.”면서 “선수들의 인권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독립적인 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의 신속한 설립과 운영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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