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의정 기대

김창기 의장(좌),이정걸부의장(우)
2일 문경시의회 후반기 임원에 선출된 김창기 의장(좌),이정걸부의장(우)

[뉴스프리존,문경=김정태 기자] 2일 문경시의회는 후반기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 선거 투표 결과 시의회 의장에 김창기 의원, 시의회 부의장에 이정걸 의원이 당선됐다.

투표 결과 김창기 시의회 의장 당선자는 총투표수 10표 중 6표를, 안직상 의원 은 4표를 획득 김창기 시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됐다. 김인호 전 시의회 의장은 출마를 하지 않은 것로 알려지고 있다.

문경시의회 부의장에 당선된 이정걸 시의원은 총투표수 10명 중 6표를, 진후진 의원 1표를 각각 획득해 이정걸 시의원이 문경시의회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이들은 후반기 문경시의회를 책임지고 운영해나갈 지도자로서 문경시민들의 기대가 큰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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