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05/12 16시 기준

한국 확진자 10,909

한국 퇴원자 9,632

중국 확진자 82,918

중국 사망자 4,633

  • 네이버포스트
  • 네이버tv
  • 다음카페
  • 네이버회원가입
대전시 코로나19, 4일 "확진자 5명 추가 발생"..."총 134명"
상태바
대전시 코로나19, 4일 "확진자 5명 추가 발생"..."총 134명"
대전지역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1주일 연장 속에 하루 5명 확진자 나와...
  • 이현식 기자
  • 승인 2020.07.04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대전 총 확진자 134명.(4일 오전 10시 기준)./ⓒ대전시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대전 총 확진자 134명.(4일 오전 10시 기준)./ⓒ대전시

[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대전시가 대전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1주일 연장한 가운데, 4일 오전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130~134)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0번(서구 만년동)은 129번 배우자로 지난달 25일 후각소실 증상을 보여 3일 검사 후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1번(서구 만년동)은 129번 자녀로 지난달 29일 인후통과 두통으로 검사 후 확진 판정됐다.

▲132번(서구 정림동)은 126번 병원 환자 접촉,  지난 1일 미각 및 후각소실로 검사 후  확진 판정됐다.

▲133번(서구 관저동)은 126번 동료로,  지난달 29일 발열 몸살기운의 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 판정됐다.

▲134번(유성구 궁동)은 126번 동료로,  지난달 26일 오한 증상으로 검사 후 4일 확진 판정됐다.

이들 5명(130~134번)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3일 검사를 받고 4일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7월 4일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34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되었다. 이중 130, 131번 확진자는 129번 확진자의 가족 그리고 132, 133, 134번 확진자는 병원 관련자로 알려졌다.

검사 인원은 보건환경연구원 613명, 민간 283명으로 총 896명이며, 이중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특별 검체 검사현황을 공개했다.

대전시 코로나19 특별 검체 검사현황./ⓒ대전시
대전시 코로나19 특별 검체 검사현황./ⓒ대전시

먼저 현대아울렛은 2일 방역 완료 후 3일 오후 12시부터 전면 휴장에 들어갔고, 일부 매장은 4일 오전 10시부터 개장했다.

서머나교회는 3일부터 16일까지(2주간) 집합금지 행정조치 발령 상태이며,  3일 이동식 선별진료소 설치 후 225명에 대해 검체 채취 후 검사한 결과 1ㆍ2부 예배참석자 225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더조은의원은 직원 5명, 환자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음성판정 직원 및 확진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들중 자가격리가 어려운 환자 3명은 다른 병원 소산 예정이며, 병원 원장도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컨디션이 평소와 다르다면 1~2일 집에서 쉬고 이상증세가 있다면 즉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면서 “더 이상의 n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일 중 더조은의원 외래 환자 300여명과 헬스짐 이용자 약 200명에 대해 집단 전수검사 예정”으로, “관련된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30~134번 확진자 감염경로 등은 역학조사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가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치핫이슈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