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19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삼태리 한 돈사기자재공장에서 1시간만에 진화됐다./ⓒ천안 동남소방서
4일 오후 6시 19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삼태리 한 돈사기자재공장에서 1시간만에 진화됐다./ⓒ천안 동남소방서

[뉴스프리존,천안=박상록 기자] 4일 오후 6시 19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삼태리 한 돈사기자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기자재공장 1개동 100㎡ 및 돈사건축기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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