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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을 비판한 미통당, 대구 전현직 의원 12명 중 8명이 강남에 아파트 보유.. 총 2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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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을 비판한 미통당, 대구 전현직 의원 12명 중 8명이 강남에 아파트 보유.. 총 241억
  • 이명수 기자
  • 승인 2020.07.07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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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참패 미통당, 부동산으로 '꿈틀'.. "김현미 경질하라" 총공세
8명의 강남4구 아파트는 총 11채로, 시세로 241억

총선 참패 이후 가라앉았던 미래통합당이 부동산 문제로 목소리에 힘이 붙었다. 미통당은 7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총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이들이야말로 강남구 부동산 부자들로 알려졌다.

불과 1년 전인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제 20대 대구지역 국회의원 아파트 보유실태'에 따르면 12명의 대구 지역구 국회의원이 신고한 아파트 20채 중 65.0%인 13채가 수도권 소재 아파트고, 이 중 11채(55.0%)는 서울 강남4구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통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연구원과 공동으로 부동산정책 진단 긴급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서는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형식이 간담회일 뿐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성토장이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겨냥해 "전혀 전문성이 없다"라며 "김 장관은 (집값을 전혀 잡지 못했는데도) 모든 정책수단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가상현실같은 인식을 보였다"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제대로 할 자신이 없으면 빨리 그만두고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미통당이) 좋은 정책을 많이 내서 잘 정리해 청와대와 김 장관에게 보내주자"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20대 국회의원 223명이 아파트·오피스텔 총 346채를 보유하고 있고, 이 중 171채가 (49.4%) 서울에 있고, 82채(23.7%)는 강남4구에 있다. 대구지역 국회의원 소유 부동산의 강남 편중이 전국보다 훨씬 심한 셈이다. 21대 국회에서 달라졌다면 유승민, 정종섭 의원 등이 불출마해 전직 의원이 됐다는 것 외 별달리 달라진 게 없는 현실이다.

8명이 11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시세가 241억이라면 1채에 20억이 넘는 고가의 고급주택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이들이 과연 부동산 정책을 논할 위치에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대구 국회의원 강남 부동산 실태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 국회의원 강남 부동산 실태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1.서울 강남4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구 지역 국회의원 8명

2. 주호영, 곽상도, 유승민, 윤재옥, 정종섭, 정태옥, 주호영, 추경호 의원.

3.이들의 강남4구 아파트는 총 11채로, 시세로 240억이 넘었다.

4.대구지역 국회의원 소유 부동산의 강남 편중이 전국보다 훨씬 심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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