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배우 이초희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초희는 촬영 중 대본을 보거나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상대 배우의 연기를 위해 전화 통화 목소리 연기를 직접 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전매특허 사랑스러운 토끼눈으로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선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는 송가네 막내딸 다희를 연기하는 이초희는 전 사돈이었던 윤재석(이상이 분)과의 통통 튀는 로맨스를 이루며 ‘대세 커플’로 떠올랐다.
또한 정밀한 감정 연기와 호감 가득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의 사랑뿐만 아니라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마다 큰 화제가 되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전성기에 돌입한 이초희의 활약이 돋보이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에 방송된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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