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생가 경남 생가 에 차려진 빈소에 그를 애도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13일,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생가 경남 생가 에 차려진 빈소에 그를 애도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뉴스프리존,창녕=정병기 기자] 13일 오전 스스로 생을 마감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진행된 가운데, 박 시장의 고향인 경남 창녕 생가에 차려진 빈소에는 많은 주민들이 그를 애도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생가앞에 걸려있는 현수막에는 "기억합니다. 못다한 꿈 우리가 지키겠습니다."라며 적혀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