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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호,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첫 공연 성료...“특별한 무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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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호,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첫 공연 성료...“특별한 무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성종현 기자
  • 승인 2020.07.14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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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호 / ⓒ 아떼오드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배우 고상호가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맹활약을 예고했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서로 다른 외향, 상반된 삶을 살아온 두 캐릭터 ‘랩터’(송원근, 고상호, 유리아, 배나라 분)와 ‘플루토’(고훈정, 문태유, 강지혜, 김우석 분)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고상호는 극 중 큰 체구와 진지해 보이는 외모로 무서운 인상을 풍기지만 가슴 속엔 따뜻함이 가득한 ‘랩터’ 역을 맡았다.  한 자리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중 ‘플루토’를 만나면서 처음 겪게 되는 상황들 앞에서 침착한 면모와 친구를 향한 애틋한 감정에 점점 더 짙어지는 아련함까지 ‘랩터’의  이야기들을  묵직한 연기 내공으로 완성시켰다.  첫 공연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고상호는 “지난해 리딩 공연에 참여했을 때부터 신선한 설정과 대본이어서 좋은 기억으로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초연 무대까지 함께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작품이라 그런지 첫 공연이 무사히 끝났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시도하는 여러 모습들을 저 또한 무대 위에서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지막 공연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 바라고 무엇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연장에 찾아와 주시는 관객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었다.

한편, 섬세하면서도 묵직한 연기 내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고상호가 출연하는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오는 9월 2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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