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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여성 30%할당제 도입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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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여성 30%할당제 도입 않기로’
14일, 이해찬 대표...“당대표 운신 폭이 제한된다” 반대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0.07.14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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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 1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프리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 1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프리존

[뉴스프리존,국회=최문봉 기자] 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당지도부에 여성 최고위원을 30% 할당하는 방안을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4일 안규백 전준위원장은 전체회의에서 “여성 최고위원 비율과 관련한 현행 규정을 유지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준위에서는 최고위 내 여성 비율이 30 % 이상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문구를 당헌에 포함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이해찬 대표가 "당대표 운신 폭이 제한된다"며 반대한 것으로알려졌다.

안 위원장은 "여성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인 노동, 청년 장애인, 여러 직능단체가 (대표의) 인사권에 제한을 가할 수 있다는 의견이 쇄도했다"며 "반대 소수의견에 대해서는 다음 전당대회에서 더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준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고려, 8·29 전당대회에 온라인 투표를 도입하는 방안도 의결했으며 전준위는 내주 대선 경선 규칙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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