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안장식이 1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육군장(葬)으로 거행된 가운데, 우리공화당 당원인 민경현씨(84세. 인천. 오른쪽)와 문봉구씨(75세)가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며 태극기와 성조기, 우리공화당 깃발을 들고 있다./ⓒ이현식 기자
[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안장식이 1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육군장(葬)으로 거행된 가운데, 우리공화당 당원인 민경현씨(84세. 인천. 오른쪽)와 문봉구씨(75세)가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며 태극기와 성조기, 우리공화당 깃발을 들고 있다./ⓒ이현식 기자

[뉴스프리존,대전=이현식 기자]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안장식이 1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육군장(葬)으로 거행된 가운데, 우리공화당 당원인 민경현씨(84세. 인천. 오른쪽)와 문봉구씨(75세)가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며 태극기와 성조기, 우리공화당 깃발을 들고 있다. 2020.7.15 ⓒ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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