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25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3명 늘어난데 이어 26일은 58명 늘어 누적 1만4천150명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코로나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과 브라질을 중심으로 확진자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사진: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1천147명 많은 239만4천513명으로 늘었다.
사진: [상파울루시 외곽의 공동묘지에서 코로나19 사망자 매장이 이뤄지고 있다. ]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1천147명 많은 239만4천513명으로 늘었다. ⓒ 연합뉴스

전 세계는 코로나19 일부 국가의 부실대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누적 확진자는 1,62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는 지난해 12월 31일 중국이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병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210일 만이다.

이렇게 코로나19가 전 세계 멈추지 않고 빠르게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다시 가파르게 확산하고 있다. 세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가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한국시간) 누적 확진자수는 전날에만 168,467명이 늘어 총확진자 16,200,963명이늘었으며, 총 사망자도 전 날에만 4,125명이 늘어 648,401명으로 나타났다.

이날도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총 4,315,709명(전체 26.6%)으로 집계되었으며, △누적 사망자만 149,398명(전체 23%)로 나타났다.

또한, 월드오미터는 특히 미주 대륙과 남아시아에서 신규 확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어 2~5위는 그다음이 ▲브라질 2,396,434명 ▲인도 1,385,494명 ▲러시아 806,72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434,200명이며 이와 함께▲ 중국 83,918명으로 전체 26위 랭크 ▲한국은 확진자 수가 14,150명으로 73위에 놓여 있다.

사진: 26일, 전세계 코로나19관련 1~14위 순위
사진: 26일, 전세계 코로나19관련 1~14위 순위

이날 국가별 사망자도 △미국이 제일 높았으며 이어 △브라질이 86,496명 △영국이 45,738명으로 나타났으며 △멕시코가 43,374명 △이탈리아 35,102명 순이며, 확진자에 비하면 사망자가 적게 나타난 △러시아가 13,192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에서는 25일(현지시간)에도 하루 7만5천명 가까운 코로나19 환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처럼 코로나19의 확산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텍사스주 등 일부 지역에는 올해 들어 첫 허리케인이 상륙해 강풍과 폭우를 뿌리면서 주민들에게 이중고를 안겼다. 스페인에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뚜렷해지자 노르웨이, 프랑스에 이어 영국까지 여행을 제한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 영국 공영 BBC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외무부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귀국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2주간 의무격리 조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브라질의 코로나19로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5만명을 넘는 등 피해가 확산이 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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