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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제목으로 여론 왜곡하는 보수매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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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제목으로 여론 왜곡하는 보수매체들..
  • 유영안 (논설위원)
  • 승인 2020.07.27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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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매체 조중동을 중심한 한국일보, 세계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이 왜 기레기라고 들었을까.. 보수 언론들은 한국 경제가 마이너스 3.3%라고 대서특필했지만 이 성적이 OECD 국가 중 1위란 것은 보도하지 않았다.

보수매체들은 일제히 ‘22년만에 최저, 충격’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한국 경제가 마치 폭망한 것처럼 왜곡했다.

하지만 보수매체들은 자신들이 신봉하는 나라 미국이 마이너스 8%, 기타 서구 유럽 주요 나라가 마이너스 16%란 것은 보도하지 않았다.

보수매체, 특히 경제 전문지들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3.3%만 강조한은 어떻게 하든지 정부를 깎아내리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거기에다 이해찬 대표가 “서울은 천박한 도시”라고 말했다고 도배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이해찬 대표는 “도시에 공원도 짓고 해야 하는데 아파트만 짓는 천박한 도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서울은 천박한 도시”라고 왜곡해 보도한 것이다. ‘이부망천’으로 혼이 난 적이 있는 보수들이 내용을 왜곡해 재미 좀 보려다 진실이 드러나자 멋쩍어진 것이다.

보수언론의 과장, 왜곡 보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조국 가족 재판만 해도 기레기들은 검찰의 심문만 부각해 마치 그것이 사실인 양 과장하고, 조국 측의 변호사의 반박은 일절 보도하지 않았다.

심지어 검찰 심문이 끝나면 재판장을 나가버린다고 하니 스스로 기자임을 포기한 것이다. 그래놓고 어디 가서 기자랍시고 폼 잡고 대접이나 받으려 하니 기레기란 말이 니온 것이다. 아니, 한 마디로 쓰레기 그 자체인 것이다.

보수매체들은 일본이 경제 침략을 해올 때도 일본 편을 들고 조선일보는 노골적으로 일본어판을 만들어 제목까지 조작해 보도해 일본 극우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그들의 뿌리가 일본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뉴스타파가 윤석열 총장과 조선일보 방상훈회장과의 비밀회동을 보도했지만 보수매체들은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 당시 조선일보는 9가지 소송을 받고 있었다. 이것 자체가 검언유착인 것이다.

평소 같으면 뉴스타파를 고소한다, 고발한다 난리를 펼 보수매체들이 조용한 것을 보면 사실인 것 같고, 공수처 수사에 의해 거래가 밝혀지면 여려 사람이 감옥에 가게 될 것이다.

그때 이미 윤 총장은 조중동과 결탁해 문재인 정부를 붕괴시키기로 작정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다면 그토록 잔인하게 조국 가족을 수사하고 감찰무마니 하명수사니 프레임을 씌워 정부와 민주당을 공격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검찰, 언론, 보수당 등 수구들이 3각 카르텔을 형성해 공수처를 막으려는 이유가 뭘까? 바로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면 자신들도 감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수들은 공수처가 설치되기 전에 각종 사건을 조작하거나 공작해 터트려 민주당 및 문재인 정부의 국정지지율을 떨어트리려 혈안이 될 것이다.

하지만 1700만 촛불 시민이 존재하는 한 보수들의 이러한 공작은 실패할 것이다. 지난 총선도 보수들의 그러한 공작에 국민들이 철퇴를 가한 것이다.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수구들은 총선에서 이길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은 1인 미디어 시대로 보수 언론이 아무리 떠들어도 국민들은 다른 경로를 통해 ‘팩트 체크‘를 하며, 지상파보다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더 많이 얻는다. 

따라서 민주 진보 진영이 운영하는 각 유튜브를 찾아 회원에 가입하고 댓글을 쓰고 좋아요를 눌러주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후원도 해주는 게 21세기 독립운동이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것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다. 노무현 학습효과가 그나마 보수들의 파상공세에도 문재인 정부가 버틸 수 있는 요체다.

행동하라, 행동하지 않으면 보수들은 변하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사람 사는 세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처럼 “담벼락에 대고 오줌 싸면서 욕이라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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