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 이어 트로트 대세 영탁 홍보모델 발탁하며 마케팅 시너지 효과도 기대

불황은 늘 이어졌고 사회적인 이슈나 변수도 많이 발생된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31년 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를 주도해온 ‘멕시카나치킨’의 행보는 주목받아 마땅하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강산이 세번이나 바뀌는 시간 동안 치킨 브랜드 평판 순위 4위 등 정상권을 유지해온 이유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늘 ‘상생 발전’ 추구의 정신이 담겨 있다. 본사 보다 소비자와 창업자를 우선으로 여기는 마음은 현재 진행형이다.

최근 멕시카나는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일환 ‘멕시카나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규 가맹점을 개설할 경우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선착순 100개점을 대상으로 하면서, 최대 20억원의 천문학적 액수를 투자했다. 경제적으로나 바이러스 이슈로 인해 대부분의 외식 관련 프랜차이즈들이 몸을 사리는 것과 상반되는 행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신규 창업자의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넘어, 외식 창업 시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반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야심작 ‘불닭치킨’ 100만 마리 판매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양식품과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된 불닭치킨 외 ‘까르보불닭치킨’ 등은 ‘핫 한’ 불닭시리즈로 불리며 출시 4개월 만에 100만 마리 판매수를 달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멕시카나 메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외면하지 않고 이벤트 구성을 통해 돌려주는 의미 있는 행사다. 이처럼 ‘멕시카나치킨’은 늘 고객과 창업인들을 위한 상생 및 사회공헌을 운영 방향의 최우선을 삼고 있다.

최근 바이러스 이슈가 심했던 대구 지역에 1억 원 기부를 포함해, 전국 가맹점주들의 노고에 대한 답례로 복날 수박 증정 등의 행사를 이어가는 것 역시 모두 상생 행보에 포함된다.

또 멕시카나는 유명 홍보 모델 발탁을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로트 대세’ 영탁과 TV CF 및 지면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밝고 텐션 높은 영탁의 춤이 담긴 이번 CF 영상은 소비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탁이 출연한 TV CF는 오는 8월부터 온에어 된다. 이밖에 멕시카나는 영탁과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멕시카나치킨’ 관계자는 “어려울 때 일수록 소비자는 물론, 국내 모든 자영업인들과 국민분들께 희망을 드리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지난 31년간 지켜온 상생 정신이며,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평판을 높여 나가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존 모델인 가수 강다니엘 역시 멕시카나와 동행을 지속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부터 함께해온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후 바로 멕시카나와의 우정을 과시하며, 두터운 고객층을 바탕으로 멕시카나의 브랜드 엔도저 모델로서 활동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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