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정수연 /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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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프라자 서울호텔에서 ‘2020 미스 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가 열린 가운데, 정수연이 1위인 위너를 차지했다.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정수연은 “단순한 미의 우열이 아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 각국에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별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49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세계 5대 미인대회로 지역대회 상위 입상자 5인은 오는 8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최종 본선에 진출한다.

위너 정수연 /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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