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위너 이시아 / ⓒ성종현 기자
세미위너 이시아 / ⓒ성종현 기자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프라자 서울호텔에서 ‘2020 미스 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가 열린 가운데, 이시아가 2위인 세미위너를 차지했다.

현재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시아는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어디서든 빠르게 적응할수 있는게 저의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172cm 34-25-38의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저의 끼와 미모를 발산 할수 있는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선 거쳐 선발된 17명이 자기소개, 수영복 런웨이, 이브닝 드레스 심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편, '미스인터콘티넨탈'은 49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세계 5대 미인대회로 지역대회 상위 입상자 5인은 오는 8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최종 본선에 진출한다.

세미위너 이시아 /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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