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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다' 네이버 온라인 전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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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다' 네이버 온라인 전시 눈길
코로나사태 희망메시지...강영길 김현식 박직연 이후경 작가4인 참여

“일어선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사랑하는 만큼만 희망할 수 있어”
  • 편완식 기자
  • 승인 2020.08.04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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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프리존] 편완식미술전문기자=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ᅠ이제 당신은 일어서게 되고 일어선 당신은 당신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푸른 줄기가 꽃을 피워내는 힘.

생명력.

그것을 간과하는 한 일어설 수 없음을, 그것을 떠올리는 한 일어설 수밖에 없음을

이야기 합니다.

일어서는 건 그냥 일어서는 거야. 글자 그대로 일어서는 것.

우리는, 나는, 일어서게 되어있으니까. 그리고 일어섰었고 일어설거니까

다만 내 생각과 내 의지로 내 다리로 일어서는 거야

누구의 인정도 필요 없이, 도움도 바라지 않고

주변의 상황과 조건, 내 과거와 현재 모두 받아들인 채 내가 일어서는 거야.

왜냐하면 나는, 일어서게 되어있으니까."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가 고통을 겪고 있는  시기에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일어서다’라는 제목의 색다른 온라인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영길 김현식 박직연 이후경 작가 4인을 비롯해 일반인 50명이 각자의 공간에서 천천히 일어서고 있는 영상을 보여주는 전시다. 모든 것이 빠르게 움직이는 온라인 환경에서 천천히 일어서는 사람들의 모습은 생소하면서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전시와 함께 영상공모로 일반인의  참여가  확대된다.  ‘일어서라’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시다. 향후 오프라인 전시도 계획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에 전하는 이야기, 일어서다(A MESSAGE FROM KOREA, Stands)’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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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다’는 의미에 대해 연세대 철학과 김동규 교수는 “일어선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이웃과 자기 자신에게 다가가 사랑을 전하려는 마음이다. 사랑하는 만큼만 희망할 수 있다. 사랑하는 만큼만 일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어서다’ 네이버 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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