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와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전 및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상생협약을 위한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달기 행사에서 꽃을 달고 있다. Ⓒ김정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와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전 및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상생협약을 위한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달기 행사에서 꽃을 달고 있다.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프리존]김정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전 및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상생협약을 위한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달기 행사에서 꽃을 달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전 및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상생협약을 위한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달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전 및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상생협약을 위한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달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이해찬 대표는 "아파트 경비 노동자들과 입주자들이 서로 하나의 가족으로서 살아가는 사회적인 문화와 관행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에 보도되는 것처럼 아파트 경비 노동자들에게 가혹한 언사를 하는 등의 문제들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당에서는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으로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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