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밀리
가수목비

ⓒ/K-Starbox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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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프리존] 황주원 기자 = 지난 4일 가수 목비 신곡 4곡의 세션 녹음을 했다.

이번 녹음은 최대 규모인 빅밴드로 녹음을 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녹음에는 작곡  김신우 귀거래사, TheMan, 마리 를 불렀던, 한승기 의 연인 , 이승훈 의 비오는거리, 안상수의 영원히내게 를 작곡 목비의 음색을 듣고, 오랜만에  작곡가로서의 컴백을 결정했다.

편곡 에는 송기영 (전.사랑과평화 기타리스트, 현재 편곡자, 악단장으로 활약중) 드럼(배수연), 베이스(신현권), 기타(송기영, 허남진), 건반(조상원), 스트링(융스트링) 10인조,
브라스 3인조(김동하,  이한진, 김수환), 퍼커션(조재범) 등이 참여 하였다.

ⓒ/K-Starbox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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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앨범으로 목비의 진짜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라 관심이 집중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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