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프리존] 김의상 기자 = 충북 괴산군 의정회(회장 안종운)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열고 경북 상주시의 문장대온천 재개발과 관련해 결사반대의 뜻을 밝혔다. 이어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요구를 즉각 철회하고 온천 관광지 개발사업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김의상 기자
udrd88@naver.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