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09/14 10시 기준

한국 확진자 21,296

한국 퇴원자 16,297

전세계 확진자 27,293,240

전세계 사망자 893,185

  • 네이버포스트
  • 네이버tv
  • 다음카페
  • 네이버회원가입
[국내 코로나19] 감염 43명 늘어 지역발생이 해외유입보다 높게나와 누적 1만4천499명발생
상태바
[국내 코로나19] 감염 43명 늘어 지역발생이 해외유입보다 높게나와 누적 1만4천499명발생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0.08.06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뉴스프리존] 박나리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관련 6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명대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4천49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일 신규 확진자는 20∼30명대를 유지했으나 서울의 교회·커피점·음식점·사무실, 부산항 정박 선박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감염 규모로 올라선것.

사진: 코로나19 검사를 하고있는 모습 ⓒ 연합뉴스
사진: 코로나19 검사를 하고있는 모습 ⓒ 연합뉴스

이날도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으로, 해외유입 20명보다 높게나왔으며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7일간(18명→36명→31명→30명→23명→34명→33명) 10∼30명대로 집계됐지만 이날 다시 40명대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40명대를 기록한 것은 부산항 정박 러시아 선박 선원 10여 명이 무더기로 확진을 받았던 지난달 29일(48명) 이후 8일 만이다.

중대본은 이와관련하여 종합하여 보면, 지역발생이 해외유입을 웃돈 건 지난달 24일(지역발생 28명·해외유입 13명) 이후 13일 만이다. 또 지역발생이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5일(27명) 이후 12일 만이다. 이밖에도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11명, 서울 5명 등 수도권에서 16명이 나왔다. 이 밖에 부산 3명, 경북 2명, 충남·전남에서 확진자가 각 1명씩 나왔다. 구체적 사례를 보면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선박 '영진607호'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됐는데 이중 일부가 이번 통계에 반영됐다. 서울에서는 앞서 집단발병이 확인된 교회, 지인 모임, 사무실, 음식점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해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이 새로 확진됐다. 또 송파구 지인 모임에서 1명, 강남구 사무실 '유환 DnC'에서 1명이 각각 추가로 감염됐다. '강남 커피전문점·양재동 식당' 사례로 묶인 서초구 양재족발보쌈에서도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이로써 지역별 총 누적 확진자는 여전히 △대구 6,943명으로 전체 47.89%를 차지 하였으며 대구지역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서울이 9명이 늘어 1,636명(11.28%) △ 경기 13명이 늘어나 1,588명(10.95%) △경북 1,409명(9.72%) △검역소에서 1,255 △인천 386명 △광주 208명 △충남 192명 △부산 177명 △대전 166명 △경남 166명 △강원 77명 △충북 81명 △울산 59명 △세종 50명 △전남 41명 △전북 39명 △제주 26명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와 각 지역별 발표는 일부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며, 이에 따른 국내 각 지역별 발생현황 및 역학조사 결과, 각 자치구별 현황 등은 다음과 같다. 현재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지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의 수칙을 지켜달라고 방역당국은 강조했다. 전날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1명을 유지했다.

한편, 여전히 코로나19 감염자는 줄지 않은 가운데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2명을 유지했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95명 늘어 누적 1만3천501명이 됐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52명 줄어 696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중증 환자는 4명 늘어 18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60만6천487명이다. 이 중 157만3천95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8천3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치핫이슈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