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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 조업 중 로프에 맞은 응급환자 등 잇따라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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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 조업 중 로프에 맞은 응급환자 등 잇따라 ‘긴급이송’
올 한해 해상과 도서지역 서 사고 및 응급환자 207명 구조, 해상 안전에 유의 당부
  • 이병석 기자
  • 승인 2020.08.07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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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 조업 중 로프에 맞은 응급환자 등 잇따라 ‘긴급이송’
목포해경, 해상 조업 중 로프에 맞은 응급환자 등 잇따라 ‘긴급이송’

[호남=뉴스프리존] 이병석 기자=전남 신안 해상에서 조업 중 로프에 머리를 맞아 부상당한 60대 선원 등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6일 오후 6시 41분경 신안군 부남도 남서쪽 7.4km 해상에서 근해자망 D호(11톤,신안선적,승선원7명)의 선원 K씨(66세,남)가 닻자망 어구 작업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나일론 로프에 머리를 맞아 이마와 대퇴부에 출혈, 어지럼증으로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현장에서 환자를 태우고 오후 8시 30분경 지도 송도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K씨는 현재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후 8시 36분경 전남 목포시 외달도에서 관광객 L씨(29세,남)가 해안가에서 가족과 산책 중 바위 이끼에 미끄러져 왼쪽 팔 골절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서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환자를 태워 오후 9시 26분경 목포 전용부두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방파제 또는 선박 접안시설이 있는 유도선장에서는 주변 바위 또는 유도선장 바닥면에 깔려있는 이끼가 말라있게 보여도 속이 젖어 있는 상태가 많으므로 발을 디딜 때 반드시 주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207명을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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