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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 직원 폭우에 밀려온 수만 톤 해양쓰레기 수거에 휴일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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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 직원 폭우에 밀려온 수만 톤 해양쓰레기 수거에 휴일도 반납
청소 선박 3척, 70여 명 투입, 시 공무원 군부대와 함께 평광 앞바다 쓰레기 수거에 총력
  • 이병석 기자
  • 승인 2020.08.10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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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 직원  폭우에 밀려온 수만 톤 해양쓰레기  수거에 휴일도 반납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에  밀려든 해양쓰레기)
목포시, 전 직원 폭우에 밀려온 수만 톤 해양쓰레기 수거에 휴일도 반납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에 밀려든 해양쓰레기)

[호남=뉴스프리존] 이병석 기자= 목포시가 전남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 상류 지역에서부터 목포 앞바다까지 떠내려온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전 직원이 휴일을 반납하며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영산호에는 수초, 목재 등이 수 없이 떠밀려 들어왔고, 영산강 수위조절을 위해 영산강 하구 둑 배수갑문 개방으로 엄청난 양의 해양쓰레기들이 평화광장 앞 해수면과 목포 해안가를 뒤덮고 있다.

또한 지난 9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영산강에서 유입된 각종 쓰레기들이 양만 수만 t에 이를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영산강 하굿둑에서 평화광장까지 2km에 걸쳐 폭 500m의 거대한 쓰레기 섬이 형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9일부터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군부대와 함께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수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장에는 해양쓰레기 청소선박 3척과 군부대 인력 및 시 청소인력 70여명이 동원되어 현재까지 총 5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목포시는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태풍상황이 해제되는 즉시 유관기관과 함께 조속히 정화활동을 다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수거 현장을 찾아 군부대 장병들과 작업 인부들을 격려한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서 응급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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