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뉴스프리존] 강승호 기자 = 구례수해복구현장에 삼성·국민은행은 밥차봉사로 수혜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및 구례피해주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구례수해복구현장, 삼성과 대한적십자 밥차봉사 현장[사진=강승호 기자]
▲구례수해복구현장, 삼성과 대한적십자 밥차봉사 현장[사진=강승호 기자]

12일 새벽5시부터 밥을 준비해서 각동네 수재민들께 배달하고 나면 또다시 점심도 이런식으로 진행된다. 지금은 일부 전기 및 식수가 공급되고 있다.

▲구례수해복구현장, 국민은행 밥차봉사 현장[사진=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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