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가 16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은 수해 피해로 인한 선거운동 중단과 무관심 이중고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처럼 민주당 전당대회가흥행 실패라는 목소리가 오는 가운데 후보자들 캠프는 당원들의 표심을 얻기위한 선거 홍보 전략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이낙연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이낙연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더불어민주당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박주민 후보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박주민 후보/ⓒ더불어민주당
사진은  지난 2일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ㆍ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김부겸, 이낙연 후보 ⓒ더불어민주당
지난 2일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ㆍ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민, 김부겸, 이낙연 후보/ⓒ더불어민주당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모습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모습/ⓒ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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