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은 수해 피해로 인한 선거운동 중단과 무관심 등 이중고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처럼 민주당 전당대회가 ‘흥행 실패’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각 후보자들 캠프는 당원들의 표심을 얻기위한 선거 홍보 전략에 몰두하고 있다.
최문봉 기자
happyhappy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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