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프리존]이창조 기자=1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국회내 소통관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이 전당대회 관련 브리핑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로 8·29 전당대회 장소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당사로 변경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최소인원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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