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브레이크 보컬 이원석 / 사진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김은유 기자]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Grand Mint Festival 2017'이 열린 가운데, 러빙 포레스트 가든(Loving Forest Garden)의 헤드라이너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이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이고 있다.

보컬 이원석은 "2010년 이후 '좋다'와 '들었다 놨다'로 유명해지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계속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와대 입성 이후 국민밴드로 거듭난 데이브레이크는 12월 9일 ~ 10일 양일간 단독 연말 콘서트 ‘RUNWAY’를 개최할 예정이다.

▲ 밴드 데이브레이크 보컬 이원석 / 사진 =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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