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브레이크 기타리스트 정유종 / 사진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김은유 기자]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Grand Mint Festival 2017'이 열렸다.

러빙 포레스트 가든(Loving Forest Garden)의 헤드라이너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기타리스트 정유종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청와대 입성 이후 국민밴드로 거듭난 데이브레이크는 12월 9일 ~ 10일 양일간 단독 연말 콘서트 ‘RUNWAY’를 개최할 예정이다.

▲ 밴드 데이브레이크 기타리스트 정유종 / 사진 = 이대웅 기자
▲ 밴드 데이브레이크 기타리스트 정유종 / 사진 =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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