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자렛(JYARRET)' 패션쇼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지연 디자이너의 자렛(JYARRET)은 jar(=impact 인상 깊게)와 ret(return의 축양형)이 합쳐진 단어다. 매니시한 남성미와 페미닌한 여성미의 조화, 아방가르드와 미니멀리즘의 조화, 동양과 서양의 조화 등 극과 극은 통한다는 양면성이 존재하는 듀얼리즘을 기본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자렛'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피날레를 선보이고 있다. /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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