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 ⓒ데스커 제공
남주혁 / ⓒ데스커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남주혁이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남주혁은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스타트업 삼산텍의 창업자이자 좌뇌형 인간 남도산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스커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4년 만의 첫 모델로 배우 남주혁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남주혁이 지닌 세련되고 감성적인 이미지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던함이 돋보이는 데스커가 어우러져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주혁이 출연하게 되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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