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 통한 희망 전파

업무협약식 후 체결 당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업무협약식 후 체결 당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김태훈 기자

[경기=뉴스프리존] 김태훈 기자=(주)미디어OBS(대표 김윤태, 이하 OBSW)와 (사)SNS기자연합회/(주)데일리엠미디어(회장 김용두)가 ‘웰니스(가제)’ 프로그램 제작에 함께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재 OBS 회의실에서 OBSW 신하연 국장과 박춘수 부장, (사)SNS기자연합회 정길종 단장과 김민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협약 내용에 따라 OBSW는 자사가 추구하는 웰니스, 문화예술, 뷰티, 음식문화 및 중소상공기업 인물탐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SNS기자연합회는 웰니스 프로그램 시청자 및 참여자들의 요청에 따라, (주)데일리엠미디어가 진행하는 각종 SNS 및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대상 온라인 마케팅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김윤태 OBSW 대표와 김용두 (사)SNS기자연합회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신화를 일구어내고 있는 인물들을 발굴해, 연결하는 가교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청자들과 웰니스 참여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9월부터 공동제작 및 SNS 운영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OBSW는 OBS 자회사로서 2009년 10월에 방송을 개시, 전국 2,200만 가구에 송출되고 있다. (사)SNS기자연합회는 전 세계 언론보도 송출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케팅, 디자인기획, 컨설팅, 홍보, 광고SNS미디어제작 및 SNS홍보에도 가성비를 갖춘 최적합화된 운영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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