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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글로벌협동조합 발족 “사회적 역할, 선한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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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글로벌협동조합 발족 “사회적 역할, 선한 영향력 확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를 잇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구성”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0.09.02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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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지난 27일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인플루언서글로벌협동조합(대표 권순홍)을 구성하고 온라인 발족식을 열었다. 인플루언서들은 협동조합을 통해 인플루언서의 사회적·경제적 역할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바꾸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방침이다.

권순홍 대표는 “인플루언서들의 사회적, 경제적 역할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구성했다”면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의 인플루언서를 잇는 네트워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순홍 대표는 스스로 유튜브 채널 MKH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이다.

러시아어로 방송하는 인플루언서, 민경하 씨는 인플루언서글로벌협동조합 발기인이자 상임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민경하 이사는 발족식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커머스와 인플루언서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 속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일에 협동조합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상임이사는 현재 유튜브 채널, ‘KyunghaMIN ТВОЯ КОРЕЙСКАЯ ОННИ’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문화와 패션, K-뷰티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날 발족식 사회를 맡은 이원경 상임이사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 넘나들 수 있게 하겠다”면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확대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경 이사는 구독자수 30만이 넘는 ‘Jenny the live’를 운영하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인플루언서이다.

이날 발족식에는 각 국가별, 지역별 인플루언서들이 홍보이사로 참여했다. 이날 발족식 자리에서는 유튜브 채널 NARU(구독자 129만)를 운영하는 페루의 ‘나르디’, 채널 ‘Jipseekid, 구독자 9만)’의 영국의 ‘조엘’, 채널 ‘호주사라(HojuSara, 구독자 32만)’, 채널 ‘Jake - The Korean Dream(구독자 10만)’의 프랑스의 ‘제이크’ 등이 참석해 협동조합에 참여하는 자신의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인플루언서글로벌협동조합은 오는 9월 11일 창립기념식을 거쳐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트를 확대하며 인플루언서들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인플루언서글로벌협동조합은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플루언서 단체이면서 약 40여개 나라, 54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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