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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2명 말리서 작전 중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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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2명 말리서 작전 중 사망…1명 중상
'쿠데타 축출' 말리 전 대통령 신병치료차 UAE행
  • 온라인뉴스 기자
  • 승인 2020.09.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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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통신]온라인뉴스 기자=최근 아프리카 말리에서 쿠데타로 축출된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전 대통령이 신병치료차 아랍에미리트(UAE)로 건너간 가운데 말리 군정은 6일(현지시간) 그에게 최대 3개월의 해외 치료기간을 허용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케이타 전 말리 대통령
케이타 전 말리 대통령

지난주 일시적 뇌졸중을 앓은 케이타 전 대통령은 5일 밤 말리 군정의 요청에 UAE가 내준 전세기를 타고 출국했다.

케이타 전 대통령의 3개월 해외 체류는 말리 군정과 15개 역내 국가 모임인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 간에 합의된 것이다.

지난달 18일 케이타 전 대통령은 재선 5년 임기 중 2년 만에 쿠데타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국제사회가 말리 군정에 민정 이양을 1년 안에 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과도기 정부 구성을 위한 거국적 협상이 5일 수도 바마코와 지방 주요 도시에서 시작돼 이번 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런 가운데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6일 프랑스는 말리에서 대테러 군사 작전을 흔들림없이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르드리앙 장관의 발언은 프랑스 군인 2명이 전날 말리에서 작전 도중 사망한 가운데 나왔다.

르드리앙 장관은 '프랑스 앙테르' 라디오에 "경계를 내릴 수는 없다…우리는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안보를 확실히 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말리에서 진전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 군인 2명은 5일 말리 북부에서 타고 있던 장갑차가 급조폭발물에 파괴되면서 숨지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프랑스는 옛 식민지인 말리를 포함한 서아프리카에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맞선 '바라칸 작전' 명분으로 5천여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말리는 프랑스 국토의 2.5배 면적이지만 말리군은 1만3천명에 불과하고 무장도 빈약하며 부패가 만연해있다. 이때문에 말리군은 수천 명의 생명을 앗아간 이슬람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의 공격과 소요에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말리 군인들이 지난 6일 매복공격에 숨진 동료 10명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말리 군인들이 지난 6일 매복공격에 숨진 동료 10명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젊은 장교들이 주도한 쿠데타 발생 이후에도 말리에선 지난 4일 모리타니와 접경 지역에서 매복 공격에 말리 군인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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