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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코로나19가 끝 아냐, 공공의료 강화, 의료인력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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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코로나19가 끝 아냐, 공공의료 강화, 의료인력 확대하라"
"의협아닌 중환자 국민에게 굴복한 것으로 이해하나, 밀실 합의는 파기하라"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0.09.14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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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금 당장 공공의료 확충하라"

[서울=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대와 참여연대 회원들이 '공공의료 확충'에 대해 "지금 당장 논의하고 의료인력 확충하라"는 1인 핏켓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했던 '진료거부'사태가 장기화 되자 의협과 '공공의료'논의를 원점화하고 코로나 재확산이 진정된 후 논의키로 한 당정청 협의 발표가 나자 그 즉시 서울대학 병원 앞과 청와대 앞에서 "코로나19 끝나고가 아닌 지금 당장 논의하라"고 촉구에 나섰다.

이들의 목소리는 광화문으로 옮겨져 14일 광화문 광장 남측에서 1인 핏켓시위에 나선 단체 회원을 만나 보았다.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반까지 광화문 앞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일인핏켓 시위를 하고 12시반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 시민단체, (위)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아래)참여연대 회원들 ⓒ김은경기자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반까지 광화문 앞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일인핏켓 시위를 하고 12시반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 시민단체, (위)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아래)참여연대 회원들/ⓒ김은경 기자

김철희(참여연대)회원은 "이번 정부가 협상에 나선 이유가 한시가 위급한 국민들의 건강ㆍ안전을 위해 의료인들의 의료진들 진료복귀를  이끌기 위한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그날 있었던 "당정과 의협이 일시에 합의 한것은 파기를 해야 한다"주장했다.

김씨는 "공공의료 강화, 의료정원 확대해야 하고, 이는 의사들도 인정하는 겁니다. 의사 인력 부족한건 본인들이 더 잘 압니다" 며 크게 세가지라고 말했다.
"당정과 의협 밀실합의 즉각 폐지하라, 공공 의료 강화, 의대 정원 확대해야합니다.

작년 12월 김연수 서울대 병원장은 올해는 1800여명의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했구요.  2030년에는 7~8000여명 정도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19년 뒤는요. 그렇게 잘 알면서도..."라고 말하며 "작년 12월에 국립대학 병원장들 모여서 회의를 했잖습니까. 의사들 수가 적으니 의대정원 수 확대를 해야한다고 합의를 했구요. 합의후 5개월도 안되서 입장을 바꾼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것" 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방도 공공의료 강화를 해야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전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원을 했잖습니까.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야당과 여당이 합의해서 지방에 공공의료 확대를 해야하고 지방에 의사들 인원확충하게끔 도와줘야 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측에 당정청이 의사들 현장복귀를 조건으로 '공공의료,원점'으로 해놓고 추후 코로나 19 재확산이 잠잠해지고 논의하기로 한것에 대해서 '밀실 합의'로 보는지? 에 대한 질문에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하면서 "정부가 고충이 많으실거라 봅니다. (의사협회가)다른 노조 단체나 다르게 국민들 생명과 관계가 있다보니까...특히 중환자들이죠, 응급실에 많은 분들이 생명을 다투고 있기 때문에 이는 정부의 말도 일리가 있어요. 의사들에게 굴복, 백기투항 한것이 아니라 국민들, 환자들한테 항복을 한거고 그 분들 뜻이 따르려 하는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원점에서 논의하겠다는것은 의사협회랑 논의 하겠죠. 다시 한번 이야기 할텐데 이 때 의사들이 요구할건 '의료 수가' 일 겁니다. '돈벌이'죠.이 때 재논의 할때 공공의료 강화, 의사정원 확대 등과 의사들이 말하는 '의료 수가' 등 주장하는 의사들 의견 청취도 하고 조율하여 빠른 시일 내로 논의하길 바라는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단체는 광화문에서의 일인 핏켓 시위를 14일 월요일부터 오는 16일 수요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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